Steven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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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합격수기
합격수기 section
김효진
국적: 대한민국, 고교: SIS
SATI: 2100, SATII: Math2c(790), TOEFL: 113, AP: US History(4)
연세대에서 인터뷰시 기억나는 대화:
you can start when you are ready. Do we live in a modern society?
Did you play in a playground, for example, when you were young?
대학에서 제일 많이 보는것은 SAT점수나 Toefl점수가 아닌 내신이다. 일차는 서류이기 때문에 서류를 낼때 주의할 점은 자기가 한 활동이나 수상을 적을때 나의 전공과 관련된 것울 넣어서 내가 얼마나 내 꿈을 위해 노력하는가에 대해 보여줘야한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 때에는 떨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실제 인터뷰장에서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마음을 편히 갖고 인터뷰를 해야한다. 가끔씩 교수님들이 인상을 찌푸리실 때가 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당당히 내 의견을 말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얼마나 자신감이 있고 당당한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 때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말하는것에 대한 주장이 뚜렷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예시가 있는것이 중요하다.
입학사정시 가장 중요하게 작용됬다고 생각되는 과외활동 및 수상실적은..내가 생각할때에는 Honor Award (English, AP European History) 받은것이 가장 도움이 된것 같았다. 왜냐하면 영어상은 나의 영어능력을 보여주고 유럽역사상은 내가 하고자 하는 전공과 맞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했던 Web Crawlers라는 클럽에서 Vice President를 한것이 도움이 된것 같다 왜냐하면 나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고 그 클럽이 내가 나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